[인터뷰]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 경영 컨설턴트 이은숙님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마침 3월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됐어요. 이제 모두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날 채비를 마친 셈이죠. 전국 각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700만 소상공인들의 얼굴에도 덩달아 웃음이 만연해야 할텐데요. 이들을 돕고자 태어난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진전되면서 더욱 업무에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밝은 목소리로 소상공인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지고 있는 CS팀에서는 요즘의 밝아진 분위기 덕분에 일할 맛 제대로 난다고 하는데요.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있는지 은숙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속한 팀 소개, 하고 계신 일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이은숙입니다. 입사한지는 1년 5개월 되었네요. 우선은 처음 입사 당시에는 700만 소상공인을 돕는 일이라는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하다보니 점차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더욱 실전 경험 많이 쌓아서 회사 성과에 높이 기여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며 일하고 있습니다.
- 입사 2년차를 향해 가는 지금,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원들 간의 동료애가 끈끈해요. 기쁜 일이나 개선해야 할 일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답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구성원 들간의 트러블이 없었다는 점만으로도 함께 일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 회사 다니며 기억에 남는 좋은 점, 혹은 즐거운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복권 뽑기와 룰렛 돌리기가 정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준답니다.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행복이 되어 주고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 소상공인 분들 모두 어려움 많이 겪으셨는데요. 이제 점차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서 많은 이벤트나 행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요즘 들어 참 일할 맛 난답니다. 그 기간동안 저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제공되는 복지 들을 십분 활용하며 즐겁게 업무했어요. 지나고 나니 모두 추억이 되었네요.
- 어떤 일이라도 분명 일 하면서 힘들 때가 있죠. 어떻게 극복하며 임하고 있나요?
예전 직장에서는 실적 달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편이었는데요.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에서는 실적으로부터 아예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 컨디션 가능 여부에 따라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퇴근 후나 주말,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나요?
퇴근후엔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한 잔의 시간을 보낼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집에 가서는 취미활동을 위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주로 운동, 스트레칭을 하거나 독서를 하고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하죠. 수다로 푸는 경우도 많고요. 외국어 능력 향상에도 관심이 많아서 틈틈히 익히려고 하고요.
- 앞으로 계속 새로운 동료와도 함께 하게 될텐데요. 해당 직무를 하면서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은지요?
우선 유선 상으로 빠르게 기업의 요청 사항 등을 파악하고 도움을 드려야 하는 업무다보니 순발력과 스피드가 중요해요. 관련 TM경력이 있다면 더욱 좋고요. 또 대화와 동시에 빠르게 정보를 찾고 답변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업무에 어려움이 있다면 챙겨주며 개선점을 함께 찾아가는 분위기라서 누구든 함께 업무한다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또 칭찬과 배려 또한 기본적으로 장착된 동료들과 함께 업무하니 든든하답니다.
-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만 갖을 수 있는 독보적인 커리어 경험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개인적인 목표도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본인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만큼 노력한다면 그에 맞는 결과를 공정하게 얻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동료들 간의 돈독한 친분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일하는 CS팀에서 함께 업무 경력을 쌓고, 그와 함께 실적도 향상시키며 즐겁게 일할고 싶어요. 꾸준히 업무해서 이왕에 일하는 것, 높은 자리에도 올라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인터뷰]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 경영 컨설턴트 이은숙님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마침 3월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됐어요. 이제 모두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날 채비를 마친 셈이죠. 전국 각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700만 소상공인들의 얼굴에도 덩달아 웃음이 만연해야 할텐데요. 이들을 돕고자 태어난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진전되면서 더욱 업무에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밝은 목소리로 소상공인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지고 있는 CS팀에서는 요즘의 밝아진 분위기 덕분에 일할 맛 제대로 난다고 하는데요.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있는지 은숙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속한 팀 소개, 하고 계신 일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이은숙입니다. 입사한지는 1년 5개월 되었네요. 우선은 처음 입사 당시에는 700만 소상공인을 돕는 일이라는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하다보니 점차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더욱 실전 경험 많이 쌓아서 회사 성과에 높이 기여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며 일하고 있습니다.
- 입사 2년차를 향해 가는 지금,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원들 간의 동료애가 끈끈해요. 기쁜 일이나 개선해야 할 일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답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구성원 들간의 트러블이 없었다는 점만으로도 함께 일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 회사 다니며 기억에 남는 좋은 점, 혹은 즐거운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복권 뽑기와 룰렛 돌리기가 정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준답니다.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행복이 되어 주고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 소상공인 분들 모두 어려움 많이 겪으셨는데요. 이제 점차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서 많은 이벤트나 행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요즘 들어 참 일할 맛 난답니다. 그 기간동안 저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제공되는 복지 들을 십분 활용하며 즐겁게 업무했어요. 지나고 나니 모두 추억이 되었네요.
- 어떤 일이라도 분명 일 하면서 힘들 때가 있죠. 어떻게 극복하며 임하고 있나요?
예전 직장에서는 실적 달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편이었는데요. 한국비즈지원센터 CS팀에서는 실적으로부터 아예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 컨디션 가능 여부에 따라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퇴근 후나 주말,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나요?
퇴근후엔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한 잔의 시간을 보낼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집에 가서는 취미활동을 위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주로 운동, 스트레칭을 하거나 독서를 하고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하죠. 수다로 푸는 경우도 많고요. 외국어 능력 향상에도 관심이 많아서 틈틈히 익히려고 하고요.
- 앞으로 계속 새로운 동료와도 함께 하게 될텐데요. 해당 직무를 하면서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은지요?
우선 유선 상으로 빠르게 기업의 요청 사항 등을 파악하고 도움을 드려야 하는 업무다보니 순발력과 스피드가 중요해요. 관련 TM경력이 있다면 더욱 좋고요. 또 대화와 동시에 빠르게 정보를 찾고 답변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업무에 어려움이 있다면 챙겨주며 개선점을 함께 찾아가는 분위기라서 누구든 함께 업무한다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또 칭찬과 배려 또한 기본적으로 장착된 동료들과 함께 업무하니 든든하답니다.
- 한국비즈지원센터에서만 갖을 수 있는 독보적인 커리어 경험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개인적인 목표도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본인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만큼 노력한다면 그에 맞는 결과를 공정하게 얻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동료들 간의 돈독한 친분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일하는 CS팀에서 함께 업무 경력을 쌓고, 그와 함께 실적도 향상시키며 즐겁게 일할고 싶어요. 꾸준히 업무해서 이왕에 일하는 것, 높은 자리에도 올라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